민서민서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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  • 5살때 여름 사랑하는 동생 민기가 태어났어요.
        저의 가장 사랑하는 동생이랍니다.
  • 5살때 어린이 집에서 재롱잔치를 하는데
        가슴이 울컥하고 너무 대견했습니다.
  • 6-7살 때는 밀알유치원에 다녔어요.
        너무 소중한 때였답니다.
  • 7살때는 아빠와 처음 지하철을 타고 여행도 갔습니다.
        잘 기억하지 못하는 것 같아 조금 슬프네요.
  • 초등학교 입학때문에 많이 신경도 쓰였지만
        지금 생각하면 잘 해내고 있는게 대견스럽습니다.

    • 민서가 부른 노래랍니다. 들어보세요.
      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
       내게 주세요
       곰 세마리
       똑똑유치원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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