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더 많은걸 보고 싶으면 민서와 민기 미니 홈피로 놀러 오세요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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사람의 자식으로서.. 민서 엄청나게 울고, 너무나 슬펐어요. 말도 못하고 찡찡거리기만 하고.. 미안해 민서야.. 옆에 사진에 있듯이 하얀 드레스 입고서.. 예뻤죠? 그 때 즐겨 읽었던 게 보조개왕자였는데.. 학교에만 노력했던 것 같고.. 잘 놀아주지도 못했고.. |
 민서가 부른 노래랍니다. 들어보세요. 엄마를 보면 나도 몰래 내게 주세요 곰 세마리 똑똑유치원 |
민서에 대해 궁금하시죠? 보고 글 남겨주세요. 3-4살 때 민서는요 이랬답니다. 민서에게 예쁜 말 한마디 남겨주세요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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